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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독서법은 잘 못 되었다. [글쓰기 챌린지 Day18] 오늘의 깨달음: 책 읽는 방법에 관하여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해서 반드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부자는 안되더라도 뭐라도 될 것 같다. 지금 보다 나은 내가 될 것이라는 확신은 있다. 세이노가 알려주는 독서법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을 주는 책들을 제대로 골라 많이 읽고, 스스로를 변화시켰다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나는 믿는다. 당신 역시 그런 책들을 읽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독서 습관을 가져라. 1. 최대로 쉽게 되어 있는 책부터 읽어라. 어려운 말만 늘어놓거나 이론적인 내용이 많은 책들은 멀리하라. 2. 실전을 다룬 책들을 먼저 읽어라 실용성이 떨어지는 지식 또는 이론보다 실전을 다룬 책 읽기 3. 같은 부류의 비슷한 책을 여러 권 읽어라. 책에 빠진 .. 2024. 1. 19.
'이것' 없이 해외여행 가지 마세요: 25개국 세계여행자가 추천하는 라운지 혜택 카드 6종 전격 비교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여행의 질을 높여주는 공항 라운지한국인 특성상 3~4시간 전에 공항 가서 체크인하고 입국수속까지 하고 들어가야 마음이 편하죠.그런데 막상 빨리 들어오면 비행기 시간까지 있을 곳이 애매합니다.  식당과 카페는 죄다 왜 이렇게 비싼지..물가 싼 나라를 여행하고 귀국하는 공항에서는 더 비싸게 느껴지죠. 의자는 꽉 차있고, 핸드폰 배터리는 얼마 안 남았는데 충전기 꽂을 곳은 없고… 하나라도 겪어봤다면, 그래서 불편했다면공항 라운지 이용을 추천합니다. 대부분 라운지에는 간단한 뷔페식, 무료 음료 및 주류, 좌석, 콘센트, 개별 화장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제가 가본 곳 중에는 스타일러, 개별 샤워실이 있는 곳도 있었어요.  비행기 시간 전까지 편하게 쉴 수 있는.. 2024. 1. 18.
자청 조승연도 독서 ‘이렇게’ 했다. [글쓰기 챌린지 Day17] 내가 다시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 나에게 독서란 숙제였다. 어렸을 때 언니랑 공부방을 같이 썼다. 세 벽면은 눈에 좋다는(?) 초록색 벽지가 발라져있었고 한쪽은 덩굴식물이 그려져있는 포인트 벽지였다. 그 벽면의 반은 책이 덮고 있었다. 항상 책이 가까이 있는 환경이었다. 그 영향으로 초등학생 때 다독상을 여러 번 받았다. 책을 많이 읽고 독후감도 열심히 썼다. 책 읽는 걸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다. 책이 가까이 있었고, 다독상을 받고 싶어서 대충 많이 읽었던 것 같다. 정확하게는 다독상의 부상으로 주는 도서상품권을 위해서였다. 도서상품권을 받을 때마다 메이플스토리 공략집을 샀다. 앞쪽의 공략 내용은 그림만 보고 제일 뒤 페이지부터 보았다. 맨 뒤 페이지에 포인트 교환 시리얼.. 2024. 1. 18.
‘이것’ 먹으면 똑똑해 진다 신경과학자들이 추천하는 간식 [글쓰기 챌린지 Day16] 호두 효능, 섭취량 그리고 호두 정과 만들기 견과류란 단단한 껍데기 안에 보통 한 개의 씨가 들어 있는 열매의 종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밤, 호두, 잣, 은행을 비롯해 아몬드, 브라질너트,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피칸 등 종류가 다양하다. 호두 호두의 효능 호두는 견과류 중 단연 최고다. 신기할 정도로 인간의 뇌와 생김새가 닮은 호두는 우리 몸에도 좋다. 두뇌 발달에 필요한 성분, 비타민A·B, 필수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각종 견과류 중에서 호두에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 호두의 효능 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고혈압, 동맥경화에 효과가 크다(오메가-3 지방산). ② 빈혈을 치료해 주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며 머리카락.. 2024. 1. 17.
자기 계발 필독서인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으면 안 되는 이유(feat. 타이탄들의 모닝루틴) [글쓰기 챌린지 Day15] 독후감과 읽는방법 시작할 준비가 안된 사람, 자의식에 갇혀 타이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을 사람은 이 책을 읽으면 안 된다. 이 책은 실전을 다룬 책이다.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성공을 향해 가는 과정을 먼저 겪은 타이탄들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당신이 그 길을 가면서 겪을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알려준다. 부처는 잡아함경에서 세상의 이치를 아는 길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그중 가장 높은 단계는 약교이지(約敎而知)다. 가르침에 의지하여 아는 것. 에서 세이노는 말한다. 그 가르침을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원천이 바로 책이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은 그래서 진리이다. 출처: sayno@korea.com 은 그냥 읽는 책이 아니다. ‘~을 하라’는 문구가 가장.. 202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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