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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글쓰기22

[글쓰기 챌린지 Day10] 초사고 글쓰기 과제: 글 잘 쓰는 2 가지 방법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다음 원칙을 따르면 된다. Shortly 짧게 쓰고 Easily 쉽게 쓰고 Divide 문단을 나눠서 쓰고 Again 독자의 마음으로 다시 읽어라 즉, SEDA 4원칙이다. 오늘은 Shortly와 Easily 두 가지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자. 1 Shortly 짧게 써라 한 문장은 짧고 간결하게 써야 한다. 25자가 넘어가면 안 된다. 글을 읽는 입장에서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요즘 롱폼보다 숏폼이 대세다. 10분이 넘어가는 롱폼보다1분 내외로 끝나는 숏폼을 더 많이 본다. 예전 노래는 3~4분은 기본이었지만 요즘 노래는 1~2분 내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 긴 영상, 긴 노래, 긴 글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다. 내 글에 집중하게 하기 위해서는 짧게 써야 한다. 간결하게 적는 .. 2024. 1. 11.
[글쓰기 챌린지 Day9] 초사고 글쓰기 과제: 칠면조 꿈 해몽 1. 칠면조 꿈 해석이 깔끔하게 느껴지는 이유 2. 자신의 글쓰기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10분간 생각해 보고, 그 이유에 대해 글을 써 보자 1 꿈에 나온 대상에 대해 정확하게 무엇인지 밝혀내고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을 대하는 행동에 대해서도 해석을 한다. 가장 중요한 소재인 칠면조에 대한 해석부터 진행하여 가장 궁금한 점을 해결해 준다. 사건 발생 순서대로 그 행동에 대해 해석하고 있으므로 깔끔하게 느껴진다. 긍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글의 구성 순서를 먼저 제시하여 흐름을 미리 알 수 있다. 문장의 길이가 짧다. 한 문장에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지양하고 간결하게 서술한다. 등장인물과 상황의 전환에 따라 문단이 바뀌어서 어떤것에 대해서 설명하는지 알기 쉽다. 정보를 수치로 제공하여 신뢰도를 높인다... 2024. 1. 10.
[글쓰기 챌린지 Day8] <타이탄의 도구들> 들어가는 말과 그 감상 믿기지 않는다면, 이 책을 모두 읽은 후 가장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되는 질문 하나를 붙들고 30분쯤 집중적으로 생각해보라. 그 의식의 흐름에 따라 떠오르는 것들을 적어보라. 분명 당신의 인생은 바뀔 것이다. 13페이지 작가소개: 팀 페리스 프리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 우리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 페이스북, 알리바바, 우버 등 세계 최고 혁신기업의 초기 투자자이자 컨설턴트로서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그가 쓴 네권의 책 모두 아마존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3년 연속 팟캐스트 방송 청취율 1위를 기록한 [팀 페리스 쇼]를 진행하면서 ‘라디오 분야의 오프라 윈프리’라는 격찬을 받았다. 세계 최고의 성공을 거둔 200명의 인물이 출연해 자신만의 성공 비결을 솔직하고 낱낱하게 공개 팟캐스트 비.. 2024. 1. 9.
[글쓰기 챌린지 Day5]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인생의 답 없는 문제들의 답을 찾는 방법 7가지 결혼은 해야 하는지, 자녀를 가져야 하는지와 같은 답이 없는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하면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잊지 않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방법과 그 원칙 제시 ‘옳은 결정’이라는 것은 없으며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여행하는 방법에 관해 조언 결과적으로 의사결정을 대하는 방법, 잘 산 인생을 꾸리는 방법에 관한 가이드라인 1.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을 내리기 힘들 때 동전을 던져라. 일단 동전이 돌기 시작하면, 내가 지금 어느 쪽의 결과를 바라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2. 잘 산 인생이란? 단순히 쾌락과 고통을 합산했을 때 쾌락이 고통보다 커지도록 노력하는 삶은 아니다.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서라면, 성취에 따를 기쁨보다 고통의 지속 기간이 더 길다 해도.. 2024. 1. 6.
[글쓰기 챌린지 Day4] 오늘의 명언: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페넬로페와 108명의 구혼자 인생이란 가이드북 없이 로마 여행 계획을 짜는 것과 아주 흡사하다. 142페이지 로마에서 3주를 보낼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해 보자. 평생에 로마를 구경할 기회는 이번뿐이다. 유명한 관광지도 가고싶고 뚜렷한 목적지 없이 그저 거닐며 시간을 보내 보고 싶다. 좋은 시간을 보내고 여행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그런데 여행을 준비하다 보니 실망스러운게 있다. 주위 사람들이 로마의 어떤 점이 특별했는지 말로 제대로 표현을 못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무언가 추천해 주는 내용이 없다.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로마에 대한 내용은 없고 도서관에 있는 책들은 죄다 1940년대에 출판된 옛날 책뿐이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로마에서 할 일을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을까? 로마에서 뭘 할 수 있는지, 내가 그걸 좋아.. 2024.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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